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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어린이, 영유아 무료독감 예방접종 안내

guri100admin — Sat, 08 Sep 2018 10:19:29 +0000

2018 어르신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안내

guri100admin — Sat, 08 Sep 2018 10:13:47 +0000

2017년 6월 초, 신관 2층으로 리뉴얼 확장 이전 오픈 !!!

guri100admin — Tue, 23 May 2017 15:13:29 +0000

2017년 6월 초, 태암빌딩 신관의 증축이 완료 되면서 구리백내과 종/합/검/진/센/터가 기존 본관 3층에서 신관 2층으로 리뉴얼 확장 이전 하게 되었습니다. ‘구리 백내과 종/합/검/진/센/터’가 최첨단 설비와 쾌적한 의료환경, 보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로 환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자창 이용 가능

guri100admin — Tue, 23 May 2017 15:10:39 +0000

태암빌딩 신관 증축 공사가 마무리 되어 이제 주차장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불편함을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보다 나은 시설과 넓어진 주차장 시설로 환자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구리백내과 종/합/검/진/센/터 비급여 수가표

guri100admin — Tue, 23 May 2017 14:56:56 +0000

* 2019 구리백내과 종/합/검/진/센/터 비급여 수가표 <외래 진찰료> 평일 초진 : 4,700원 평일 재진 : 3,300원 공휴일/야간 초진 : 5,800원 공휴일/야간 재진 : 4,100원 일반 약품 처방 시 10,000원 추가 (예: 발기부전제, 비만치료제, 갱년기약, 식욕촉진제, 흉터제거제, 그 밖의 비급여 약품) <검사> 위 수면 진정 유도 관리료 : 50,000원 대장 수면 진정 유도 관리료 : 80,000원 상복부 초음파 검사료 : 62,000원 인플루엔자 검사 : 30,000원 갑상선 초음파 검사료: 50,000원 혈약종양검사 : 80,000원 유방 초음파 : 86,530원 폐암키트(혈액검사) : 50,000원 심장 초음파검사 : 100,000원 경동맥 초음파검사 : 50,000원 <영양제> 트리푸:40,000원 멀티블루+뉴트리헥주 : 100,000원 엠지티엔에이페리주 : 80,000원 비타엑스주 : 50,000원 글루타치온: 30,000원 라이넥주 : 20,000원 포스콜린주 : 20,000원 비타민D : 50,000원 <예방접종> 폐렴(프리베나13) : 130,000원 대상포진 : 150,000원 서바릭스(통합 1차,2차) : 330,000원 독감(3가) : 30,000원 독감(4가) : 40,000원 B형 간염 : 30,000원 A형 간염 : 80,000원 <서류 발급 비용> 대리인 서류발급비 기본료 : 20,000원 , 서류 1,000원/장 진단서, 소견서 : 20,000원 , 재발행 (추가) : 1,000원/장 진료확인서 : 3,000원 (병명 포함) <신체검사서> 내국인 채용검진 : 30,000원 외국인 채용검진 : 55,000원 공무원 채용검진 : 50,000원 어학원 채용검진 : 80,000원 마약검사 확인서 : 40,000원 운전면허 신체검사 (1종 보통) : 5,000원 채용검진(재발행) : 1,000원 기타 비급여 문의사항은 병원 수납, 건강검진 상담실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TEL : 031-557-6311~3

봄 새벽등산 뇌졸중 조심

guri100admin — Wed, 30 Mar 2016 09:42:42 +0000

봄 등산은 상춘(賞春)의 흥취가 곁들여져 더욱 매력적이다. 그러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갑작스런 새벽 등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일찍 산에 오르다 인적이 드문 숲길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 환절기는 뇌졸중 다발 시기로 여름철보다 환절기에 발병 빈도가 10% 이상 증가한다. 환절기의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특히 새벽은 찬 기운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전 생성 가능성을 높여 혈압, 맥박, 지혈기전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시간대로서 하루 중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다. 따라서 봄 등산은 새벽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새벽 등산을 해야 할 때는 최대한 자주 휴식을 취해 심장 부담을 줄여야 한다. 등산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등산을 하면서 흘린 땀은 체온 저하의 원인이 된다. 땀을 잘 흡수하고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재질의 등산복을 준비해야 하고 보온을 위해 덧옷과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 한쪽 얼굴,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거나 한쪽 눈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산을 중단하고 하산해야 한다. 이는 뇌졸중 전조 증상 중 하나다. 이 밖에도 다른 사람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원인 없이 심한 두통 또는 어지럼증이 찾아오는 것도 전조 증상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3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골든타임(Golden Time)'으로 불리는 3시간이 지난 후에 혈전용해제를 투약 받으면 뇌졸중 치료가 어려워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다. 뇌졸중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평소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산행 전 식사는 소화와 흡수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분량을 운동 2~4시간 전에 먹는 것이 적당하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저단백질식이 효과적인데 지방은 소화에 시간이 걸려 위에 부담을 주고 고단백식은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해 산행 중 갈증을 심화시키기 때문이다.

위암·대장암 두려워 말고 … 40세 넘으면 ‘들여다’보라

guri100admin — Wed, 30 Mar 2016 09:38:38 +0000

위암·대장암 두려워 말고 … 40세 넘으면 ‘들여다’보라 '재테크'엔 관심이 있지만 '건강테크'는 모르신다고요? 하지만 건강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특히 40· 50대의 건강은 노년의 삶의 질에 초석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위암과 대장암의 조기 검진은 나와 가족을 위해 매우 중요한 건강수칙 1호입니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암 예방=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지난해 암의 원인이 15~30%는 흡연, 10~25%는 만성 감염, 또 30%는 음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직업·유전·호르몬 영향이 각 5%, 음주·환경오염의 영향이 각 3%라고 소개했다. 금연, 감염 예방, 식생활 개선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70% 이상에서 암 예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암과 대장암의 원인 역시 식습관 개선으로 많은 발암 요인을 제거할 수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맵고 짠 음식과 폭음·담배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권고했다. 생활습관 개선이 위암과 대장암을 정복하기 위한 1단계 전략이라면 2단계는 조기 검진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암 초기에는 소화불량·복통과 같이 모호한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진 기술 발전으로 초기 암 쉽게 발견=조기 위암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40세가 넘으면 1~2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권유하는 이유다. 위내시경 검사는 위암을 진단하고, 조직검사를 도와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한 검사. 반면 조영제를 마시고 X선을 찍는 위장조영촬영술은 위내시경에 비해 편하다. 하지만 진단효율이 다소 떨어지고, 위암이 의심될 때 다시 위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떼어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대장암은 암으로 자리 잡기까지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매년 검사할 필요는 없다. 또 검사를 하면서 용종을 떼어내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진단 방법에는 분변잠혈검사·대장내시경검사·대장조영술이 있다. 대장암 가족력이 없다면 용종이 생기기 시작하는 만 50세부터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대장내시경검사나 대장조영술을 받는다. 그러나 대장용종이나 대장암이 있어도 분변잠혈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요즘엔 처음부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추세다. 대장암은 위암에 비해 조기 검진율이 크게 떨어진다. 대항병원이 40~60대 6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유무 조사를 한 결과 40대는 조기 검진율이 12%에 불과했다. 최근엔 대장 검사에도 첨단내시경인 고화질 협대역영상 내시경(NBI)을 도입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병면의 침범 깊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작은 암조직도 발견할 정도로 검사의 정확도를 높였다. 대장암이 막 생기기 시작한 점막층에 국한된 경우나 점막하층 일부까지 침범한 1기 대장암은 내시경점막하박리법(ESD)을 통해 절개가 가능하다. ◆정부의 무료 암검진 이용은=보건복지가족부가 1999년 시작한 '국가암조기 검진사업'을 이용하면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간암 등 5대 암에 대해 무료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젊은 여성 공포...이유없이 느는 갑상선암은 무엇?

guri100admin — Wed, 30 Mar 2016 09:33:29 +0000

젊은 여성 공포... 이유없이 느는 갑상선암은 무엇? 이모, 친구의 친구, 사촌 여동생… 아는 사람의 반경을 조금만 넓혀보면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몇 년 사이 여성에게 갑상선암이 급증하면서 많은 여성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갑상선암이 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갑상선암의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미국의 경우 연간 7.7% 씩 증가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연간 25.6%씩(남자 24.5%, 여자 26%) 증가해, 최근 10년 사이 약 630%나 늘었다. 남녀 비율로 따지면 여성이 남성보다 약 5.7배 더 높다. 현재 갑상선암은 위암과 유방암을 제치고 여성암 1위로 올라서 있다. 갑상선암은 왜 유독 여성에게 잘 생기는 걸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다. 다만 건강검진을 받는 여성들이 늘어난 것이 큰 원인이 되지 않겠냐는 것이 학계의 추측이다. 갑상선 질환은 증상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여성들이 갑상선 초음파를 받을 기회가 많아지고 검진 장비도 좋아지면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갑상선질환이 발견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이 한 원인으로 해석된다. 그 밖에도 여성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도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성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는 생식기 뿐 아니라 갑상선에도 있는데, 여성은 남성들보다 이 호르몬 수용체가 많이 자극되기 때문에 갑상선 암이 생길 위험성이 높다는 것. 또 자가면역체계의 이상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비정상적으로 자기 몸에 있는 물질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내는 ‘갑상선항진증’을 앓고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절대적으로 더 많다. 이 때문에 ‘갑상선암도 더 잘 생길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추측이다. 갑상선 암에 걸리면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갑상선 암이 꽤 커진 다음에야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한다. 쉰 목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도 느껴지며 목에 동그란 혹 같은 것이 만져질 수도 있다. 통증도 느낀다. 현재로서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예방법은 없다. 정기적인 검진만이 유일한 대책이다. 갑상선 암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검사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 미세침흡인세포검사,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검사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많이 쓰인다. 검사가 비교적 간단하면서 정확도 또한 높기 때문. 먼저 초음파 검사를 한 다음 암이 의심되면 미세침흡인세포검사를 받는다. 목에 가는 주사침을 넣어 갑상선 암이 의심되는 부위에서 세포를 뽑아 검사를 한다. 일단 암으로 진단이 되면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 암 수술 시엔 재발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암이 있는 부위를 비롯해 갑상선 전체를 떼어낸다. 후에 받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는 수술로 제거되지 못한 갑상선 조직의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갑상선 암 수술을 한 환자들은 갑상선이 모두 제거됐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환자와 유사한 상황이 된다. 따라서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살아야 한다.

꾸준히 먹으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guri100admin — Wed, 30 Mar 2016 09:28:16 +0000

'따스한 햇살에 시원한 산들바람'..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계절 '봄'이 오고 있다. 직장인 뿐 아니라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까지 각종 모임, 엠티 등으로 술마시는 시간이 증가하는 때이기도 하다. 완전히 피할 수 없는 술이라면 마시고 나서 간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식품들을 알고 마셔보자. ◆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남자라면 헛개수'라는 표현도 있듯이 헛개열매추출물은 간 기능 회복에 뛰어나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을 빠르게 회복시켜서 숙취해소음료 재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흔히 헛개수가 간에만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간을 비롯한 전반적인 장 기능 활성화, 변비예방 효과, 혈액순환촉진 등의 효과도 갖고 있다. ◆ 커피 날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영국 사우스햄턴대 연구진은 하루에 커피 한 잔을 마신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간경화 발생률이 22%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잔은 43%, 세 잔은 57%, 네 잔은 65%가 줄어들어 카페인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주기적으로 커피 마실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부추 봄이 제철인 부추는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으로 이름 높다. 부추는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되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도 좋다. 여기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내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준다. ◆ 다시마 다시마 특유의 미끌거리는 점액 성분이 우리의 간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이 성분은 뮤코다당류라고 하는 알긴산으로 해초에 두루 존재하지만 다시마에 특히 많다. 다시마는 체내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간 해독 작용을 돕는다. 유해물질에 중금속까지 배출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은 시기에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 미나리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미나리는 체내 노폐물 배출 효과가 좋아 간기능 회복에 좋다. 복국 등 해장 음식에 두루 쓰이는 미나리는 급성간염과 간질환에 좋다. 향이 강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향이 강한 만큼 효능도 확실한 음식이다.